졸려보이는 눈, 성형외과마다 미간 넓대서
절개6mm 앞트임 눈매교정하게 됬는데.
11주차에 일찍 걱정하는건지
눈은 시원해진건 ㅇㅈ하고 좋은데
없는 안검하수 있다해서 한 눈매교정때매 부리부리해지고
앞만 트여서 그런지 웃을때마다 애굣살이 외사시 만드니깐
이쁜 눈웃음 사라진게 아쉽네요
균형 맞춘다고 뒷트임 하기엔 눈 너무 커져서 징그러울거같고
앞트임재건까지 생각드네요,
부리부리한 눈매교정은 지방제거해서 복원도 안된대고..
차라리 예전눈이 나은거같기도 한게 ㅠㅠ.. 후회 엄청 되네요
머리큰데 비교적 큰눈이 작아보여서, 얼굴 비율이 안맞다고 생각하고
비교적 안전한 눈수술한다는게 이쁜눈 다 망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