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재수술한지 6개월이 됐는데요
처음에 한수술이 라인도 작고 너무 자연스러워서
두번째에 라인 높였다가
게슴츠레 눈뜨고다니고
항상 피곤해보인다는 소리를 달고살았어요ㅠ
소세지눈도 붓기일꺼야라고 주문걸면서 5년버티다
결국 올해 3월1일에 재수술했네요ㅎ
전 발품팔아서 유명하진않지만
제일 제 스타일인곳에서 받았구요
제 개인적으론 어머님들이 많이 계서서
더 믿음이 갔어요;;(역시 엄마들 입소문이 최고죠ㅎ)
수술직후는 억지로 눈크게뜨는 기분이라 불편했는데
지금보면 안했음 후회했을것같아요ㅎ
친구들한텐 비밀로 했는데
다들 수술은 못알아보고
광대쪽이 부드러워진것같다고만 하더라구요ㅎㅎ
확실히 눈이 초롱초롱해지고
생기가 돌아보이는것같아요ㅎㅎ
재수술 또 실패할까봐 걱정이신분들은
꼭 발품팔고 병원선택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