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다잘되는 병원에서 해도 다 케바케같아요

그러게요. 저도 잘된거 보고 한건데 브로커들이였나봐요 ㅠㅜ

힘내세요ㅠㅠ

비싼돈 주고 재수술해도 흉만남구 입금전 친절함은 사라지고 이바닥이 무섭네요

병원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ㅜㅜ

고민이 많아지네요

저도 그래서 눈만 세번이예요 ...

저도정보좀알수있를까요?

사람마다 눈상태가 다다르다보니 아무리 잘하는의사라도
케바케는 잇는거같아요 ㅠ

* 비밀글 입니다.

* 비밀글 입니다.

진짜 케바케인듯  해요. 저는 친구들 다 잘되서 별생각도 없이 발품도 안팔아보고 4년 전에 ㄱㄹㄷ에서 자연유착이랑 앞트임했는데 진짜 만족스러웠어요! 셋 다 잘되서 행복한 인생 살고 있는데 친구가 어느날 법원에서 증인요청 연락이 왔다고.. 알고보니 저 성형외과에서 유령수술로 사람이 죽은거에요..방치로 인해 살릴 수 있었던 고귀한 생명을ㅠㅠ 저 해준 원장이었어요 근데 얼마전에 검색해봤더니 개인병원 차려서 잘먹고 잘살고 있더라고요 진짜케바케..평생 모르고 살뻔

유명성형외과라고 하면 보통 대형병원 아닌가요?

저도 재수술 알아보고 있는데 첫수술 잘 알아보지도 않고 한거 후회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