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경 지인소개로 매몰로 눈을 간단히 찝는 수술을 햇어요! 큰병원은 아니엿는데 (압구정 ㄹㅅ)분위기도 편안하고 원장님 말씀하시는 스타일도 제스타일이셔서 이 병원에서 하기로 결정햇어요. 친구말로는 다른곳 몇군데를 더둘러봐야한다고 해서 홍대(ㅇㅅㅇㅇ), 강남( ㅁㅅㄹ) 를 들렸엇는데 그쪽 의사선생님들은 화려하고 인위적인? 눈을 선호하시는거같아서 저는 과감히 리스트에서 빼버렷습니다ㅋㅋㅋㅋㅋ인위적이고 부자연스러운 눈보다는 제눈에 맞는 자연스러운 눈을 원했어서 지금 현재 아주 만족하고 살고있어요! 말안하면 눈한지 아무도 모른다는게 함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