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3학년 마지막 겨울방학, 졸업을 앞두고 완전절개로 쌍커풀 수술을 했었어요
벌써 6년전이네요ㅠㅠ 2학년 때 생겼던 쌍커풀이 아침엔 풀렸다가 점심때쯤 다시 생기고~하는게 너무 싫어서
그냥 수술 했어요. 지금도 라인이 잘 있는데 처음 했을때 양쪽이 약간 짝짝이었던게 지금은 더 신경쓰이네요ㅠㅠ
부산 서면에서 현금 60정도 주고했던 것 같아요.
선은 진하게 잘 있는데 밑에 살이 쳐진건지 아이라인이랑 섀도우를 짙게 해도 살부분이 많이 보이는게
점점 졸린눈처럼 되는것같아서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