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년전쯤 강남에 ㅇㅈ에서 절개 쌍수를 했는데 아웃라인을 원했는데 인라인만들어놓고 짝짝이 만들어놨는데 그때 학생때라 학교도 다녀야되고 일도해야되고해서 못갔다가 일년 육개월후쯤 다시 갔었는데 수술한원장은없고 다른원장이봐도 아닌가싶은지 무료로 재수술해줌 근데 아웃라인되려면 몽고반점 없애야된다면서 쌍수값만 이백받아놓고 몽고쥬름 없앤다고 백만원 더달라함 재수술때 그래서 백주고 재수술함 근데도 인라인에 짝짝이만들어놈 진짜 화나는데 시간도없어서 못가다가 일년정도 있다가 일그만두고 갔음 그때 ㅂㅂㅌ 이란 어플에 내사진올리고 물어봤음 사람들한테 나혼자 착각하고 예민하게 본건가 해서 근데 댓글에도 사람들이 다 이상하고 심하다함 사람들이 나 쌍수한지도 몰랐었음 하도 짝짝이라 설마 했던거임 그래서 화나서 찾아갔지 다시 그랬더니 자기네들도 양심에찔렸는지 심하다 생각한건지 재수술해줌 더이상 안믿어서 안하려했는데 아는동생이랑 같이갔믄데 한번만 더믿고 해보레서 했는데 그게 지금눈인데 아주 쌍수한티 많이나고 재수술 두번이나 해서그런지 자국도 심하고 진짜 맨처음 쌍수하기전으로 돌아가고싶음 주변에서도 그때가 더 나았데서 ㅠㅠ 시간도 흘러가고 해서 그냥 익숙해져가면서 사는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