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ㄹㅈ에서 퀵 매몰 했었었구용
그땐 뭐 알아 볼수있는데가 있던 것도 아니고, 그냥 엄마친구딸이 거기서 했다더라....^^; 하는 말에 그냥 가서 했네요.
30분만에 끝나고 집에 왔는데, 눈이 퉁퉁 부었더라구요.
그 다음날 자고 일어나니깐, 전날에 비해 외출 할 수 있을 정도로 눈 붓기가 빠져 있었어요. 멍만 살짝 든 정도..
그 상태로 외출 그냥 하고 다녔어요.
1달째 됐을때가 적당히 붓기도 있고 해서 제일 맘에 들었었구요.
6개월 쯤 되니까... 붓기 다 빠졌어요. 자연스럽긴 한데 너무 많이 빠져서 맘에 쏙 들진 않지만 아무도 성형한지 모를만큼 자연스럽긴 해요.
그 당시 의사쌤께서 매몰로 묶어 논거라 10년후엔 풀릴 가능성도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10년차인 지금 별이상 없이 제눈에 잘 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