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끝나고 엄마가 갑자기 엄마 아는분 병원에 끌고가셔서 ㅋㅋㅋㅋㅋ
쌍수한지 어언 3년이네요 ㅋㅋㅋㅋ
저는 쌍수얇게할래 엄마는 아니다 크게 해라 ㅋㅋㅋㅋㅋ
싸우고 싸운 끝에 의사쌤이 중간선에 맞춰주시면서 나중에 후회하지말라고 하셨어요 ㅋㅋㅋㅋ
저는 지금 거의 쌍커플이 없는것처럼 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은 더 굵게 해도 됐잖아 엄마가 항상 말씀하시지만 ㅋㅋㅋㅋ
저는 만족해요~ 쌍커플없이 눈크게 하는 방법없나했는데 ㅋㅋㅋㅋ
아이라인을 굵게그리면 없어보이고
얇게 그리면 또 쌍커플이 보이고 그래서전 만족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