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6년전쯤이고, 당시60만원에했고 지금은아예없어져버린 ㅇㅂ 성형외과에서했구요.
라인은 원하는 자연스럽고 최대한티안나는 라인으로 잘잡혔었고 수면마취를했는데 요건진짜 기분이나빴어요. 얼핏정신이들고 기억나는게 의사가 수술때 계속말걸었던것. 왜 마취하면 저같이 취해서 헛소리하는 환자들있는데 아무리그래도그렇지, 웃기다고 웃고 말걸었던기억나요. 전 제정신아닌상태로 계속대답하구요. 암튼 다시본론으로 돌아가면, 지금은 그라인이 다묻혔어요 풀린건아니고 쳐졌다고해야하나
아예안한것같이 옛날로돌아온느낌이에요.
차라리당시에 절개로했던친구가 현재는 제일 예쁜눈을가지고있네요. 본인에게맞는 수술법을잘택해야할거같아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