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인상이 사나워지고 진짜 병1신이 되버린거같습니다. 정말 성형이라는게 왜있는지 모르겠어요..
사람마음을 오히려 병들게하는.. 처음부터 성형외과라는게 없었으면 어땟을까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성형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성형하기 전이시라면 그냥 성형외과에 가서 돈 줄테니 저 죽여 주세요랑 같습니다.. 그냥 칼로 어디를 먼저
서서히 죽여 줄까요? 라는 식이다.. 사람을 서서히 죽이게 만들어 자기자신이 죽지 않는 한 끝까지
부작1용도 부작1용이지만 , 돈 가져와~~ 마루타 해줄께이다.. 넌 영원한 나의 노예.. 표현이 좋지 않지만
개처럼 주인에게 복종해야만 하는 ㅜㅜ 영원히 벗어날수 없을것 같습니다..
아직 수술 전이라면 ..만약 주변에서 못생겼다거나 좀 이뻐질려고 생각하신다 생각하고 수술 할려고 쉽게
생각하셨다면 모든 인생을 포기 하셔야 합니다.. 남는건 고통.. 그리고 갈망 ..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