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용인 ㅁㄷㅇ에서 쌍커플재수술한사람입니다
지금 재수술한지 1년3개월이 다됬는데도 라인은
라인대로 크고 짝짝이에다가..병원가서 말해도 계속기다려보란말만하고 참나 160만원이나 주고했는데 정말 스트레스받네요
사람ㅇ들이 쌍커플수술한거 다알아보는건 기본이고
알바하는데 손님이 쌍커플부자연스럽다고 정말 대인기피증까지 생길라하네요 더기다렸다가 오래서 지금 기다리고있긴한데 정말 거기 간호사들도 다 성격더럽고 의사도 계속 막무가내로 상담하는도중에 일잇다고 나가버리고 ㅈ참나ㅋㅋㅋㅋㅋㅋ수술안해주면 신고할려고요 진짜 살다살다 이런병원처음봤어요 또 근육도 너무잘라서
눈뜨면 움푹패여서 무슨 할머니마냥 늙어보이네요 그리고 눈한쪽이 뭐가잡아당기는것처럼 아직도 그래서 말하니까 그건 그렇게 생각하니까 그렇게 느껴지는거라고 거의뭐말도안되는식으로 말하고 사람들도 다 짝짝이라고그런다고하니까 자기눈엔 전혀안보인다고ㅋㅋㅋㅋ진짜 말안통합니다 오죽하면 사람들이 우크라이나 사람이라고하네요 라인을 너무높게잡아서 진짜 신중히 재수술 정보 못알아보고 거기서 수술한제잘못이네요 증말..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