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눈 절개만했어요
정말 작고작은눈이어서 진짜 한 2년 정도를
쌍커플테이프와 쌍풀로 살았아요
엄마가 아는사람이 한곳이있는데 잘하는곳이라고
병원을 따라갔죠!! 전 첫수술에 어느병원을 가야할
지도 모르고 엄마가 골라준병원에서 수술을햇어요
(지금은 너무 아쉬워요 ..많이알아보고 좋은병원가서
돈좀 더드려서라도 이쁘게 큰눈을 만들수있엇는데..)
수술은 아는사람통해왔다니 저렴하게는 해주셨어요!!
전 첫쌍커플성형수술에 잘아는것도없었고 쌍테할때보다는 눈이 째끔..더커지구 자연스러워서 좋았아요,,
한 네달전인가? 왼쪽눈에서 쌍커플라인에서 아주까실까실한 실밥이 쫌 나와있더다루요 제힘으로 빼볼라고
쪽집게로 눈이 빨갛게 부어올르지만 그 실밥이 자꾸
거실려서 억지로 뽑아 볼라 한 한시간은 집게로
눈에서 눈물이 주룩주룩나는데 혼자 막 뽑아볼라는데
그 라인에 잇는 째끔한 실밥은 뽑아지지 않터군요
왜그랫을까요..병원을가야지 ㅠㅠ
그래서 눈도 너무빨게지고 부어올라서 아빠에게 제가한 병원까지 차로태워달라했어요 아빠께서 모하러 멀리가냐구.. 가까운 안과가서 치료하고 오라해서 .... ㅜㅜ
안과가서 만원정도 주고 ㅠㅠㅠㅠㅠ가볍게 띠어냈습니다 의사분께서 한번에 깔끔하게 띠어주셧어요 !!
지금너무 아쉬워요 그냥 내비두고 수술한곳가서 따질껄.. 이일이 꾀오래전에도있엇거든요 눈에서 실빱같은게 쏙빠진적이있었거든요 한마디로! 왼쪽눈 쌍커플라인에서 째끄만 실밥이 나왓어요!!두번째는 쫌 긴실밥!
병원에서 실밥풀을때 간호사께서 무지 급하게 떼주셧어요 그때 제눈에서 덜빼낸게 난중에 나온건가??ㅠㅠ
그때좀나와잇엇을때 병원가서따지는거엿는데 ㅠㅠ
그리고 의사말로 사람마다 눈이 쪼금씩 짝짝이라
하더군요 저도 짝짝이라하셨구요..근데 쌍커플라인도
짞짝이로 ㅡㅡ 왼쪽눈은좀더크고 오른쪽은좀더작아서오른쪽눈은 크게뜨면 라인이안보이는 속쌍커플됫네요 참..일년이 좀 넘은것같기도 한데..재수술을 하고싶지만..
그병원에서 재수술받아보나 마나 그게그거겠죠 ㅠㅠ
아님 절개인데 이 눈을 다시 풀어서 재수술이 비싸다는데 또 절개가 !!다른잘하는곳알아서 다시해야할지 ㅠㅠ
눈은 쌍커플라인만생기고 좀커졋을뿐 작고 ㅜㅜ
수술해서 커진제친구들보면 정말 전 한숨나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