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후회되네요.
속눈썹이 눈을 자꾸 찌르고, 결막염이 심해져서
속눈썹 안쪽을 자주 뽑아 왔거든요~
저기 안쪽 민둥민둥한 속눈썹 보이시죠? ㅠㅠ
성예사 들어와서 몇년을 고민하다가..
친구가 티 안나게 수술한 걸 보고 바로 질렀는데...
전 단매듭연속법인가? 로 했거든요?
안트임하라는데 전 안했어요.. 약간 멀긴 하지만
안트임 인위적인거 같고 싫었거든요. ㅠ
좀 멀죠? ^^;
월요일 저녁에 하고 4일 지났는데
붓기가 많이 있는건지 없는 건지도 모르겠구..
다음주부터 실습 나가야 되는데 생각보다
붓기가 빠지지도 않고. 걱정되요..
붓기 잘 빠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죠?
온찜질을 해야되나?
수술은 잘 된건가요?
속쌍커플로 좀 작게 해달라고 했는데
무지 큰거 같아요..ㅠ 평가좀 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