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한 나머지 글 올립니다.
눈을 짝짝이로 만들어 놓던 뭐 그래요
그거 상관안합니다.
중요한건 의사의 태도와 말입니다.
의사는 잘못햇다는 말은 안했답니다.
근데 수술 다 끝나고 나서 "안검하수"로 했어야 햇는데
그러면서 재수술을 잡자는건 뭐죠'?
당연 잘못했다는거 아닌가요?
전화로 대화하다 너무 답답해서 만나서 얘기하자고
했습니다.
담주에 병원가서 눈 상태보고 얘기하려고 합니다.
이번에도 이상한 태도로 나오면 바로 여기다 신고하겠어요. 아주 가만 안둘껍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