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에 수술이어서 2시에 동대문 갔다가~
구경하고 3:30분쯤 병원에 도착했어용!
30분 일찍와서 회복실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동의서쓰고 세수하고 준비하고..
수술실에 들어갔어요~
앞트임만 3번째 하는 수술인데..
왜이렇게 떨리는지~~
눈에 마취되는 안약넣고~
조금 있다가 마취하는데..
정말 아팟어요.....그리고 마사지 계속 받다가
수술하는 데 그땐 아프진 않앗어요~
다 끝나고 얼음찜질하는데..
점점 애려오는 느낌..
집에오는데 왜이렇게 힘든지.
다시는 수술안하겠다고 늘 히던 다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