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군대 제대한지 1주일 밖에 안되었는데...
눈썹이 눈을 찔러서 쌍커플 수술을 해야한다는거에요.
근처 안과를 찾아떠니(수원) 80만원을 달라는거에요.
그러고서는 다음날 강남 대치동 쪽을 가니까 거기서는 130을 달라는 거에요...
그래서 생각하다가 눈이니까 그냥 비싼데서 했는데..
주위에서 안아프다고해서 꾹 참았는데...진짜 너무아파서 죽는 줄 알아써요...
내일 모레는 실밥 뽑으러 가는데 아픈가요?
오늘은 소독하고 왔는데 쫌 따겁더라고요...
그리고 지금은 약간 간질간질 거리면서 약간 따갑기도
한데 괜찮은 거죠?
그리고 딱쟁이 같은거는 언제 쯤 없어 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