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솔직히 ㅜ ㅜ 다른분들이 막 수술하는거보다
실팝뽑는게훨씬아푸다고 ㅋㅋ 정말 죽다살아난거라고
해서 긴장을좀해주고 병원갓ㄱ ㅓ든용 ㅠㅠ
ㅋㅋ그래서 제가 눕자마자 간호사언니한테 ㅠ ㅠ
"근데요 실팝 뽑을때 아파요?"
이랫더니 간호사언니께서 ""아뇨 별루 안아파요 ^^"
이러시는거에요 .. 그래서 속으로 제발 그랫으면
좋겟다고 막 생각햇거든요 ㅠ ?ㅋㅋㅋ
그리고나서 원장샘이오셔서 ㅋㅋ 저보구
수술한지 만4일된게 믿기지않게 너무 멀쩡하다고
하시면서 ㅋㅋ그래서기분좋앗답니다
그리구 선생님이 실팝뽑는거안아푸다구 해주셔서
그래도 긴장을좀풀구잇엇어요 ㅋㅋ근데진짜
하나두안아팟어요!!!! 정말이요 ! ㅋㅋ
그냥진짜실이빠져나가는느낌.
그리고 아주약간! 따끔한느낌?정도 ㅋㅋ
그래서 다행이라구생각한답니당ㅋㅋ아무튼
실팝뽑고다니까너무조아요 ㅋㅋ 내일은엄마랑
찜질방가려구요 ㅋ 붓기 쫙쫙! ㅃ ㅏ졋으면 ㅜ ㅜ
좋겟습니당ㅋㅋㅋㅋㅋ
아무튼 여러분!!!!!!!
실팝뽑는거 겁내지마세요 !!!!!!!!!
다른분들은모르겟지만 ㅜ ㅜ 아무튼 전 진짜
안아팟어요 !! ^ ^
모두들예뻐지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