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검+완절+처진살제거+뒤트임 해서 오늘이 12일째에요.
어제부터 출근해서 그냥 다니구요..
붓기가 왜 짝짝이로 빠지죠? 더이상 빠지는게 눈에
보이지는 않는데, 처음부터 붓기가 짝짝이더니
빠지는것도 짝짝이로 빠져서 그대로네요. 걱정걱정..
그래도 주변에서 다들 성공했다고, 이쁘다고 해서 다행.
한편으론 시간이 지나면 빠질까 하면서도 이대로 끝나는가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네요.
쏘세지라는거 두께가 양쪽이 달라서요..다들 보고 좀 짝짝이라고 말할 정도니깐요..
혹시 지방제거를 달리 한건지 싶구....
님들은 어떠세요?
그리고..연고여~~
실밥 풀고 다음날부터 발랐는데 괜찮을까요?
어찌나 간지러운지 진짜로 듁는줄 알았어요.
잠도 못잘 정도로....왜그런데요?
그래서 2일정도 바르다 긁어버릴까봐 걱정되서
연고 않바르고 아무것도 않바르는데
간지러워도 연고 발라도 상관없어요? 어때요?
그비싼 연고를 큰맘먹고 샀드만...
글구..마지막..
스킨,로션,자외선차단제등 화장할때 쌍컵부분에도
하시나요? 어제부터 하긴하되 눈만 암것도 않바르고
쏙빼고 화장했더니 환자같아서요..
되도록 화장을 않하고 싶긴 하지만 피부가 하두
화상이라 할수없이 하긴 하네요...
저의 질문에 모두모두 답변해주세요...제발...부탁드려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