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ㄴ저도 하기전엔 매일 풀루 눈 그리고 다녔죠ㅋㅋ
근데 한다기에 얼마나 기뻤는줄 몰라요
앞트임에 부절해서 28일날 하구요
어제 실밥 풀구~
저는 몸이 좀 약해서^^? 수면마취를 했거든요
근데 마취에서 못 깨어나서 간호사 언니가
음악 틀어주구 그랬어요ㅠㅠ;
다행히 아프진 않아서 좋았어요^^
실밥 푸는데 눈물 찔끔하구 ㅠㅠ
지금은 붓기 빠지는데 여념을 다하고 있어요
아휴
정말 예쁘게 빠졌으면 . 또 빨리좀 빠졌으면 좋겠어요
회원분들도 부디 모두 예뻐지시길^^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