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바루 앞에있는,,아시죠?그 병원 혀튼 제가 1년만에 풀려서 다시 무료로 수술받았거든요,부절루
두번째루 하니깐 더 무서운거예요ㅜ 뭘 어떻게 하는지 느낌을 기억해서인지 ㅠㅠ
제가 긴장을 해서인지 눈에 힘을줘서 마취주사는 왜이리또 아푼지 ㅠ0ㅠ
수술받구 나서 굉장히 고맙드라구요, 공짜루 해주시구,,,^^;
그렇게 완전히 ko되가지구 나오는데
그 카운터 언니,,좀 덜렁대더라구욤
처방전두 안챙겨주고!!!(저번에 했을땐 약없엇거든여 그래서 전혀 몰랏죠)나중에 글읽어보니깐 써잇더라구요,,약챙겨머그라고-_-그땐이미 집이엿고,,,지하철 1시간탓엇는데-0-; 글고 냉찜질팩두 글대로는 2개주는건데 달랑 하나줫드라구요,,,참-_- 좀 맘에 안들더군여
어쨋거나 잘 골라서 예쁘게 수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