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성예사 하루에 몇번씩 오는데
요즘은 오고 싶지 않아요..
왜.왜 나만 이리 퉁!퉁! 부었을까요?
실밥도 <공포영화.봉제인형> 같고 ㅠㅠ
사진방가서 '방금 수술했어요'..'이틀됏어요'..
그것만 보면,,,, 나의 눈은 대체 뭐란 말입니까??
뻥안치고 실밥을 기준으로 위쪽 눈두덩이는
0.5센치 볼륨감으로 부었구여.
아래쪽 쏘세지도 빵빵..
실밥을 기준으로 줄줄이 쏘세집니다.
실밥도 적나라라~~
눈자체도 원래 내눈크기가 안돌아오고..
쌍겹라인 감각도 온전치 못해요..
나만 너무부었으니까.. 너무 두려워요 ㅠㅠ
내가 욕심을 낸건가? 하고..
사진 올리면 님들 오늘 잠 못잡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