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파 죽는줄 아라써여~ 지금두 얼얼해서 죽을꺼같에염!! 정말 두번할꺼는 못되는듯 싶습니다.
다른분들은 대략 1시간 소요된다고 하셨는데 저는 1시간 반이나 걸렸어여~ 어찌나 기나긴 시간이였던지...ㅠㅠ 마취할때.. 헉~~ 아픕니다.. 중간에 눈꺼풀이 무거워 지더니 또 헉~~ 뾰족한 몬가가 저의 눈을 찔렸습니다.. 무쟈게 아파서~~ ㅠㅠ
지하철 타고 오는데 마취가 깨는지 핑핑돌고 배고파서 그런건지 마취 풀리느라고 그러는건지 토할꺼 같은 기분이였어여~! 정말 아파요~~ 제가 유별난건지는 모르겠는데 하실분은 쪼금은 각오하시구 가세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