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한시...환상으로 드뎌 수술하네욤 ^^
거의 매일성예사들와서 정보두 받구 ..
이케 내가 글을 쓰게 될줄이야...
한근반 두근반..떨리네여..슬슬..
성예사 분들두 그랬겠지만..ㅎ
이 싸이트덕분에 맘도 다지구.. 오랜결심끝에
결정하구. ㅎ 오늘수술잘됬으믄 좋겠구염
오늘수술하시는분들.. 앞으로 하실분들두
모두모두 수술잘되시궁..모두모두 이쁜이 되세욤 ^^
* sungyesa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6-15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