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가서 했는데
무쟈게 아프더군요
마취하고 거의 30분있다가 수술해서 마취가 풀린건지
(의사샘이 여기저기 왔다갔다 전화하고 손님받고--)
너무 너무 아팠어요,,
눈꺼플들어올려서 꼬매는 느깜 너무 싫어요 ㅡㅜ
그리고 다한담에 거울을 보여줬는대
아웃라인으로 했나바여 ㅠㅠ
의사샘에게 전적으로 맞긴 제가 바보죠
아웃으로 해도 나중에 되면 이쁘게 될까요??
ㅜㅜ
벌써부터 우울합니다..
전 테이프 월욜날 병원와서 떼준다 그랬는데
너무너무 답답해요
ㅜㅜ 수술하고 바로 거울봤을떄 완전
이상했는데
그리고 아웃으로 된게 맘에 자꾸 걸리네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