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주 딱 죽고싶어요..라인도 영 짝짝이고 한쪽만 부어서 멍투성이에..그렇다고 멀쩡한곳도 이쁜것도 아니고..앞트임도 한쪽은 흉질것같고..ㅠㅠ
지금 연고바르고 거울보면서 눈물나오는거 꾹 참았어요ㅠㅠ 예전사진보니까 그게 훨씬 나은것 같구요..
목욜날 매몰+몽고 했구요..어제 실밥뽑고 4일된거죠..
혹시 수술하신분들 저처럼 이상하다가 쫌 나아진분들 계신가요? 오른쪽은 붓기가 아직 덜 빠졌다쳐도 왼쪽은 많이 빠졌는데두..영 제눈에 어울리지도 않고ㅠㅠ
시간 지나도 이러면 어떻게해요..ㅠㅠ
매몰은 나중에 다시 풀수도 있는건가요? 제눈에 쌍커풀진건 안어울리나봐요.. 주위에 하지 말라고 말리던 친구 쌤통해하는 표정 생각하면 정말 우울해지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