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쌍컵라인아래살의 감각이 없다..그래서 화장할때 마스카라가 자꾸묻는다..ㅋㅋ
2.거울을 보면 눈뜨기가 딱 편한데 밖에 돌아댕길때는 자꾸 눈이 부릅 뜨게 된다... 그래서 눈이 시리다..ㅡ,.ㅡ;;
3.전에는 섀도우를 해도 거의티가 안났는데 섀도우한번 바르니까 티가 빡난다.. 노란색을 바르면 눈이 부어보였는데 지금은 산뜻해보인다..^^
마스카라도 전에는 완전 마니바르는걸 좋아라했는데 이젠 너무 마니바르면 지저분해보인다..ㅡ,.ㅡ^
4.왠지 위아래 더 많이 보이는것 같다..ㅋㅋ
5.거울을 달고산다..ㅋㅋㅋㅋ
6.사람들이 한번만 쳐다봐도..티나서 쳐다보는줄알고 움찔한다...
7.전에는 화장잘안하고 다녔는데 자꾸 화장하고 싶고 피부가 더 좋아졌으면 하는 욕심이 생긴다...ㅋㅋㅋ
8.눈에 비해 눈동자가 작다는 느낌이 든다..ㅡ,.ㅡ;;;;
대략 이정도 증상이 나타나는데 다른님들은 어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