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 전에 했어요,
라면 먹었는데, 괜찮겠죠..
저는 안과에서 했는데,
잘한다고 소문이 낫거든요.
앞트임하고 매몰했어요.
지금 눈 치켜 올리면 매몰한데가 올라가서 느낌이 아주 요상해요..ㅎㅎ
마취 진짜 아팠어요ㅜ_ㅜ
앞트임할때는 별로 안아팠는데,
매몰할때는,,,, 눈을 벌리고 막 하는데,
눈물이 주르륵...
실로 막 잡아당기는 느낌만 나더라구요,
생각보단 많이 안아팠지만..
하고 나니깐, 괴물이에요-_-
붓기는 생각보다 없지만,
오늘은 밤 새야 겠어요.
엄마가 잠 안자야 이쁘다고 해서요.
이틀은 자지 말래요ㅠ_ㅠ
그리고 자꾸 아파도 치켜뜨는 연습하라고 하구,,
엄마랑 아빠랑 앞장서서 해주더니,,,-_-
작은 눈을 원망해야죠,,
다음주에 실밥 풀러 가는데요.
아 기대되요..
예쁘게 되야 할텐데,
잘 되면 사진도 올릴게요.
그럼 이만.
예뻐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