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널 실밥풀으고 왔는데..아파서 죽는줄 알았어여..수술할때보다..마취할때보다..ㅠ_ㅠ
눈물이 주루룩..아악~~~!!
님들은 안아팠었나여? 전 왤케 아푸던지..중간에 한번 쉬워주면 좋을것을..지들 아푼거 아니라고 무자비하게 아푸다는데도..우는데도.. 무자비하게 뽑아되더군여..ㅠ_ㅠ
이제 붓기언넝 빠지겠져? 휴~ 월욜날 회사가야하는데..실밥풀은 자국(빨간 자국...)언넝 아물었음 좋겠어여..이 빨간라인 언제쯤 없어질까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