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풀을 한지 거의 일년이 다되가는데요
눈이 짝짝이여서 풀을하기 시작했거든요~
그런데 얼마전에 엄마께서 쌍까풀해주신다고해서
제친구 2명이 요기서 햇는데
둘다 됫거든요 ㅋㅋ
그래서 신사ㅂㅋㅇ에 상담을 갔습니다~
그래서 1월31일날 수술예약하고 어제 수술했는데요~
ㅂㅋㅇ가 5층까지있잔아요~
1층은 접수하는대고
2층은 상담
3층은 치료하는데
4층은 수술실
5층은 뭐엿지
아무튼 그런데 2층에서 김ㅂㄱ원장님하고 상담하고
눈에 라인그리고 기다리는데
간호사가 오더니 저 혼자만 4층으로 데려가는거에요
엄마는 1층에서 기다리라고하고 ㅜㅜ
진짜 떨려서 하고잇는데
가보니깐 수술실이 뻥~ 다 뚤려있고
그냥 문만 4갠가 5개있고 ㅜㅜ
그래서인지 간호사가 제눈을 가리고 들어가더라고요
수술실에 ㅜㅜ 제수술대 바로옆에서도 수술하고있었거든요ㅋㅋㅋ
진짜 떨려가지고 ㅜㅜ
무통마취하는데 좀 아푸더라구요 ㅋㅋㅋ
그렇게 아푼건아닌데 ㅋㅋㅋ
아무튼 그러고나서 수술한지도 모르고 간호사가
깨워서 일어났는데 ㅋㅋㅋ
생각보다 안아푸더라구요 ㅋㅋ다시하라면 다시
할수도있어요 ㅋㅋㅋ근대 집에서 막 눈때문에
불편하고 그런것때문이지 ㅋㅋㅋㅋㅋ
오늘도 치료하러 병원갔다왔는데요 ㅋㅋ
멍도 쪼금밖에 안들고 ㅋㅋ잘된것같아요 ㅋㅋ
지금 붓기가 짝짝이로빠졌다는것만빼면요 ㅋㅋㅋ
님
이제곧한다!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