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벌써 1일째네요 ^^
오늘 너무 잠을 퍼질러 잤더니 눈이 많이 부었어요
치료를 받으러 5시쯤에 가서 테이프를떼고 소독한뒤 연고를 발라 주더라구요
그다음에 레이저로 붓기 빠지라고 좀 쏴주시고//
쌤이 라인 이쁘게 됬다고 격려해 주셔서 마음이 놓였답니다
그리고 거울을 보니!!
프랑켄슈타인이 된 제얼굴을 보고 좌절..
눈을 부릅!!뜨는 연습과 찜질을 많이 해주라네요 ^_^
집에 오면서 사람들이 절 쳐다보는 느낌때문에 민망;;
집에 가니 동생이 놀라고 엄마가 마구마구 웃드라구요//
울집 멍멍이도 절 피하고 = =..
에구구... 암울 합니다
하루빨리 붓기가 빠졌으면 하네요 ^^
성예사님들 미인되시길..^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