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2시에 신촌ㄱㅇㅅ 에서했습니당 ㅋ
제가 좀 일찍갔거등요 ㅋㅋ 한15분정도 ?ㅋ
가서 좀기다리다가 세수하고 라인한번 잡이보고
수술준비들어갔습니당ㅋ
머리묶고 머리에 모쓰고 수술대위에 올라갔지요~
언니가 먼저 몽고교정한다음에 절개한다고하고
말씀해주셨어요ㅋ 그리고 마취주사만 쫌 따끔거릴꺼라고 말씀해주셨죠~
그리고 누워서 얼굴만빼고 뭘 덮어주더군요ㅋ
그러다가 선생님오시고 긴장된상황 'ㅁ' !!
선생님이 오시고 소독하고나서 마취주사를 놓는다기에 좀 긴강했는데 마취주사가 얼마나 아프던지 ㅠㅠ
언니의 손을 너무 꽉잡았던거같아요-..-;;
눈한쪽에 2대씩맞았는데 어찌나아프던지ㅠㅠ
맞고나서 좀있다가 수술을 한다고 했는데
느낌이 안나서 잘몰랐어요-..-ㅋㅋ
살타는 냄새와 약간 따끔거리고 꿰맬때 그 느낌....
정말 잊을수 없어요- -
연예인들 정말 존경스럽씀니다- -;;;;;;;;;;
수술끝나구 언니가 여러가지 주의사항말씀해주시고
병원을 나왔죠 ㅋ
라인 괜찬은거같구요~ 아직은 부어서 잘 모르겠네용 ㅋ
아 ! 선생님께서 8.5정도 된다고하셨어용 ㅋ
그럼 다음에 실밥풀고 사진올릴께용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