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쯤 되면 수술한지 2년되는데요..처음에는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두어군데 가보고 대전에서 살았기 때문에 대전에서 햇는데요..지금 와서 보니까 너무 부자연스러운것 같아요..사진 한번 보시고 얘기좀 해주세요..
수술을 다시 해야할것 같은데..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그런데 고민이 수술했는데 더 이상할까봐 걱정되요..재수술 하려면 잘하는데서 해야는데..비용도 걱정이고..휴..
수술이 너무 진하게 된것같아요 제가 보기에 자연스럽지도 않고..꼭 엄정화 쌍커플처럼..진하고..에휴.정말 걱정입니다..어디가 괜찮은 병원인지..아무튼 아무 말이나 좀 해주세요..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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