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마다 꼭 이말은들어가죠? 시간이 벌써 이리 지나갔다고..
맞네요 정말 벌써 이리후딱지나가버렸어요
이제 내눈인양 옛날엔 눈만보고 다니고 신경쓰이고 그랬는데
이제는 다른데를 보게 된다죠?
제가 웬만치 후기같은거 잘안쓰는데 우수회원해준다는 솔깃한말에
넘어가 이렇게 얼토당토되지도않는 후기를 쓰네요
제목과같이 전 인아웃으로다가 완전절개했어요
아웃으로 할까 인으로할까 고민많이되시죵? 그래서 전 인아웃으로했답니다 ㅎㅎㅎ
근데 알라인그리고 그러니까 화장하면 인으로 보여요
붓기가 다빠져서인지 지금은 많이 얇아졌구요
그래서인지 종종 사람들이 쌍커풀했다하면 놀랩니다
전처음부터 붓기도 많이 붓지않았었어요 그건좋았는데
시간이점차 지나서 줄어드는게 눈에보이니깐 가심이 좀 아푸네여;;
애초에 크게하고싶어서 의사샘테 크게해달라고 강요를 햇었는데
눈과 눈썹사이 넓은편이아니라 해주고 싶어도 못해주겠다고 하셔서 그나마 일케;;ㅋㅋ
수술기억은..그닥 나뿌진않았어요
딱끝나고..아니하면서도 '아..성형수술 해볼만한구나..;;'이랫드랫죠
뭐 쌍커풀 요즘 성형수술축에 끼지도않다 말 많지만;;~괜찮았어요^^;;
혹시나 수술이무서워서 고민하신분들은 그닥 큰걱정안해도 된다고봐요
사람얼굴에 눈은 정말 큰비중을 차지하죠?
자기가 꼭하고싶다..이건 정말해야겠다하시면 하세요
저 수술하기전에 맨날 풀발르고 다녀서 아침에 짜증왕창내면서 나갈준비하고그랫는데
이젠 그런게 없으니 살것같아요
이제 방학도했꼬~ 하실분들 많을텐데요
허접한 저의 후기보시고 조금이나마 도움뒈셨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