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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lid 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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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목포에 사안과에서.

입냄세 2004-12-23 (목) 08:56 20 Years ago 7486
우수회원되려고 너무 오래전 이야기를 쓰네요 ㅋ
저는 지금 21살이고요. 몇일후에 22살 되네요.
헉. 그러고 보니 15살에.. 목포에 있는 사안과에서 눈 찝었습니다.
친구가 잘한다고 소개해줘서..
또 그 친구도 했는데 그 당시에는 정말 티도 안나고 좋더라고요.
그래서 했죠.
그 친구는 지금 눈구덩이가 두꺼워서 다 사라졌지만
저는 얇아서 그대로 입니다.
처음 했을때.. 눈 아주 커서 사람들이 인형인줄 알았다고 하는 소리도 들었지만 지금은
너무 너무 자연스러워져서 비록 인형같다는소리는 못들어도
누가 저 수술한줄도 모르고 눈 비벼도 안풀립니다.^^

Comment 5
sungyesa 2004-12-23 (목) 12:28 20 Years ago Address
왕관패밀리 8단계 등업 축하합니다.
김안나 Writer 2004-12-24 (금) 08:41 20 Years ago Address
유후~
이쁜눈이쁜나 2004-12-27 (월) 16:23 20 Years ago Address
좋겟네요 ㅠㅠ 부럽습니다~
장수정 2004-12-29 (수) 14:18 20 Years ago Address
몇년이 지나도 안풀리셧다니 좋으시겠어요 ㅎㅎ
dgddfd 2014-11-22 (토) 11:04 10 Years ago Add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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