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수술한거 후회된다구 했었는데요~
예전이 가끔 그리울 때가 있긴 한데
인상이 뚜렷해져서 좋아요...~~^^
이젠 얼굴전체로 봤을때 잘 어울려진 것 같구요~
계속 보니깐 그런건가~~
근데 칭구놈은 아직도 별로라는;;이제 상관안함;..
아직 오른쪽 눈 흰자위에 붉은 피가 쬐끔 안빠졌긴
한데 잘 보이는 정도는 아니구요^ ^
이젠 쌍겁했으니깐 살 빼고 싶어요~~ㅋㅋ 살 15키로 빼면 늘씬한 사람 평균인데;;; 마니 마니 달라지겄죠?...ㅎ
ㅎ
근데//아직 겁나서 눈화장은 못하겠어여;;~건드리면 아파요;;이때쯤 다들 그러셨는지 무러보고 싶네요^^
저만 그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