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했어요..
작년 12월 말에..^^
아직까지 붓기가 좀 남아 있지만 그래두 그런대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근데 얼마전에 남자 후배랑 선배가 사람 많은 곳에서 너 쌍꺼풀 수술 했구나... 해서 무진장 열받았었습니다.
남자들이 최소한의 센스라도 있었다면 좋을텐데...
그래두 제가 만족하니 그나마 웃었어요^^
여러분들도 꼭 성공하길 바랄게요^^헤헤헤
*참 그리구,,제가 편집할 줄을 몰라 사진 싸이즈가 큽니다. 너그럽게 이해해 주세요^^ 피부가 지저분한 것도 이해해 주심 더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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