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도 생기고 진정 파란만장한 날들이였어요-.-;
잘됐다고 한 사람 아무도 없고 하기전이 다 낫대고 ㅠ_ㅠ 이걸 풀까 말까 했다지요..
부기는요.. 사진으로 찍으면 변화 없는데 주변사람들은 빠졌다고 하더라구요.
눈두덩이가 좀 가라앉아서 그러려나 싶어요 ^^
아님 이제 부리부리한 제 눈에 다들 적응을 한건지 ㅋㅋ
정말 간만입니다~
수술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두달이네요.
아직 햇병아리(!) 수준이겠지만... ㅋㅋㅋ
앞으로 갈길이 멀었지요
모두모두 힘내서 이뻐지자고요~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