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9월 18일날 했습니다.
매몰을할까..고민하다가..
눈지방이많아서 절개를했습니다.
의사가 앞트임도 권장했는데..
넘 부담스럽고... 왠지 몰려보일수도 있어서..
그냥 절개만 했어요.
친언니와 같이했는데
언니는 멍이 심하게 들고 전 멍이 하나두 안들었어요.
수술당일날 멍주사(멍과 붓기를 빨리빼준다고하는 주사)를 맞았습니다.
덕분에 수술당일날 마늬 붓지 않았습니다.
몇미리인지는 모르겠으나..
자로 재보니 한.. 8mm정도 되는거같아요~
실팝은 24일날 풀었는데, 전 계속 냉찜질합니다.
온찜질하면 속눈썹이 힘없이 빠져서;;
글고 냉찜질하니깐 붓기가 더 빠지더라구요..
9월30일날 사진은 아이라인을 좀 두껍게 그렸떠니..
마늬 부어보이지 않네요
ㅎㅎ
라인 잘 나온거 같나요??
*참고로.. 전 전라도 광주에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