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화장답게 해보고 친구덜 만나서 찍은거에요
매몰+몽고 했구요.. 전에도 조그만 쌍꺼풀은 있는 상태였지만 눈이 쫌 답답해서 한거구요..
전사진이랑 후사진 화장은 똑같이 한건데요 수술하고 나니까 눈이 사는(?)같아서 좋네요..^^;;
일주일 안됐을때 우울증 걸려서 수술후기방에 한거 후회한다고 글쓰고 장난아니였는데.. 사실 지금도 눈이 짝짝이거든요.. 오른쪽은 붓기도 약간 남은상태구요..
근데 친구들은 약간 짝짝이여서 더 자연스럽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만족할려구요 ^^:;
괜찮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