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이된 지금의 쌍커풀 모습이랍니다...
수술당시 지금에 흉터로 남은 거기
아팠습니다...마취했는대두 불구하구요..
근데 수술후 확실히 그부분 라인이 어색하게 확 꺽여내려가고 살이 접혀들가있는 쌍커풀라인..
전 수술하고 눈에 힘주는 연습을하라던 실장님말대로
살짝눈에 힘을주구 엘레베이터를 내려갔습니다.
근데 그 수술할때 아팠던 그부분에서 피가 주르르륵
제 생각엔 너무 땅겨서 그렇게 된건지 뭘어쩐진 모르겠지만 그래서 다시 올라가 소독하고내려왔었져
그리고 반년 후 흉터는 먼저가서 수술한 2명의 친구들보다 정말 전 말할수없을만큼 티가 더 팍팍납니다.
글구 친구랑 찾아뵈엇을때 이거 수술 잘못된거아니냐하니까
아니라고 일반인인 당신보다 의사인 자기가 더 잘알지않겠느냐며 아니라고하셨죠
그러면서 흉터는 시간이 지나면 마니 치유될거다..그당시 육캐월째인대도 그부분 빨개있었구요
그러면서 흉터없애는 연고를 사라며 4만원이라고 추천해주셧지만 당시 돈이없어서 안샀습니다....
하지만 이게 흉터만의 문제일까요....
저렇게 확꺽이고 접혀서 들어간 라인이요...
3년이지난지금도 다들 티가 마니난다고...
솔직히 다른친구두면은 붓기도없었고 그냥 라인만보이지 저같이는 안됐습니다.
그친구들한거보고 가서햇는데...
정말 다른곳도안알아보고가서한건데...
아직도 이렇다는거에대해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전 돈이라도있음 재수술이라도하고싶은 심정입니다...
여러분이 여기서하는 피해를 막기위해 병원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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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역 바로 근처에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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