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지 벌써 꽤 지났네요~~ㅎ
백만번 천만번 고민하다가 겨우겨우 마음잡고
상담 받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수술 당일날 까지도;;
무서워서 도망갈까 생각도 했었어요~""ㅋ
지금은 도망 갔음 큰일날뻔 했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민망함이 좀 있지만~
평가를 부탁하기 위해~후기 올려요"">ㅁ<
무서워서 벌벌벌 떨며~~
수술대에 누웠을때 마음 편하게 해주셔서 다행였어요
옆에서 긴장 안풀어 주셨으면 아마 도망갔을꺼에요""ㅋ
제가 워낙에 부끄러움이 없는 아이라 처음에는 마냥
좋아서 수술 했다긔 떠들고 다녔었능데~
요즘은 그냥 말도 안한답니다~~ㅋ
왜냐믄 아무도 모르더라구요""ㅋㅋ
참!! 전 매몰로 했답니다~ㅎㅎ
눈 두덩이에 살이 좀 많아서 좀 뺐긔요~ㅋ
그냥 이것저것 다양하게(?) 찍었능데""
저.괜.찮.아.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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