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이 딱 3일째네요 사진 정리해서 올려요..지금 막 다른 님들 사진봤는데..넘 이쁘구 자연스럽구..부러워 죽겠네요..나도 그렇게 되야하는데..오늘 병원갑니다..실밥은 아니고 왜 오라는거지? 소독인가? 아 그리고 질문이 있는데 수술후에 엉덩이에 맞은 주사가 무슨주사지요? 붓기주사인가? 아 제가 병원가면 입이 딱 굳어서..질문을 안하게되네요..쫄아서인가;;
지금 병원갔다오구 찬바람쐬고 돌아다녀서인지 부기 더 빠져서 사진교체했어요 ㅎㅎ;; 짝짝이 맞구요..원래 눈도 짝짝이거든요 그래서 작은눈 붓기가 더 더디게 빠지고 걱정이네요..사진들은 다 힘을 바짝 주고 찍어서 부기는 많이 없어 보이네요..그리고..리플달아주신 님들 고마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