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날도 그렇게 많이 안붓고그랬는데
제가 2틀짼가 3일째 되는날
진짜 참다참다 넘 힘들어서
정말 잠깐만 누웠는데...그만 잠들어버려서
4시간을 엎드려 자버린거에요..
아..상상가시나요 아침에 정말 식겁식겁..ㅜㅜ
그래서 바로 얼음찜질하고 앉아서자고
계속 그러다보니
또 자연스레 숭숭 빠졌네요..ㅎㅎ
근데 제가 거울로 계속 봐도
예전에 비해서
정말 눈매가 많이 달라지긴 달라진거같아요 ㅎㅎ
하길 잘한거같아요..ㅋㅋ;
뭐 아직 결과를 더 기다려봐야하겠지만..ㅠㅠ
일단은...;;ㅎ
내일 실밥풀르고와서
또 올릴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