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 글을 올리는 이유는..
자랑을 하기 위함이 아니라
저와 같이 뚱한 눈을 가지고 계시는 남성분들은
주저말고 쌍껍 하라고 하고 싶어서 남깁니다..
부모님 두분다 쌍꺼풀이 있으셔서 언젠간 생기겠지
하며(라인은있었어요) 22년을 기다려왔으나..
생기지도 않고 항상 잠자는 것 같다 눈이 부어있다
이런 얘기를 듣다가 질러버린 케이스 입니다..
3일밖에 안되가지고.. 아마 시간이 지나면
훨씬 얇아질거에여 ^^ 아직 실밥도 있거든여..
그런데 하고나서.. 얼음찜질도 안하고(병원에서 하지말라고 했다는..)
통닭시켜먹고 담배도 계속 피고 있는데..
이러면 안되나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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