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9일에 수술대에 올랐으니
오늘로써 43일째로 접어드는군요^^
태어날때 쌍꺼풀이 없었는데
대학와서는 쌍꺼풀이 생겼구요.
근데 너무 힘이없구 잠많이 잔 담날이면
없어지구 막 그래서 홧김에 수술시켜달란말에
결국 수술대에 올랐네요,^^
눈을 제대로 찍은사진은 없구요...
그나저나 저 잘된건가요?
처음 수술하고 집에왔을때 붓기가 족히 1센치더군요
완전 쫄았었는데^^
지금은 많이 빠진 생태구요^^
수술후 찍은 사진은 근래 사진이랍니다^^
앞트임은 안했구요.
인아웃라인으로 해달라고 강조했는데^^
지금 눈감고 재어보기엔 한 0.8미리정도 인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