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시가 많이 나서 아이라인도 그려보고 싶은데,
화장엔 젬병이라 =_=; 마스카라만 대충 바르고 나갔어요.
사람들 힐끗힐끗 쳐다보더라고요 ㅎㅎ
그래도 뭐 "왜 했다! 꼽냐?" 하면서 시내를 활보했던 듯.
곧 개강이고해서, 주말알바라도 구할까 했는데..
"용모 단정"의 벽에 부딪히고선, 부기 빠질날만 기다려볼까해요~
모두모두 많이 많이 이뻐지세요.
아 근데요. 지금 냉찜질해야하나요, 온찜질해야하나요?
알려주시는 분 김태희보다, 한가인보다 백만배 이뻐지실거예요~~~~ :)
사진 하나 덧붙였어요.
눈 감은거랑, 옆에 보는거요..
사진 찍은 장소가 다 달러서 -.- 피부색이 제각각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