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 거의 속상꺼플같이 보이는데~
실제로 보면 다 보이는데 사진찍으면 눈을 더 떠가지고 다 숨네요ㅋ
주위에 친구들이 수술한 티 안나고 자연스럽대요ㅋ
막상 하고 나서는 하기 전이 낫다고 해서 속상했는데
요즘은 한 게 더 이쁘다고 해서 기분 좋다는^-^
제가 원하던게 자연스럽고 사납지 않은거였는데~
원하는 대로 되서 넘 좋아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위에 두개 사진은 수술 전이구요 그 아래 두개는 수술후 1개월 사진입니다ㅎ
참고로 전 광주에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