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눈을 좀...가늘게 뜨고 찍었네요.. 분위기좀 잡아볼라고 ^^;;;;;;;;
붓기는...하루하루가 눈에띄게 달라지네요..
볼지방이식했던것 때문에..전체적인 붓기는 아직 덜빠졌지만...
좀더 청순한 이미지로 바뀌었다고 하니.. 그래도 성공은 했나봅니다..한달쯤되면.. 붓기가 거의 빠지겠지요..
라인 앞부분이 어서 얇아져야 할텐데....^^;;
언넝 디카를 사던가 해야지.. 화질은 언제봐도 구리네요....
약간의 아이라인과.. 마스카라만 해도..눈이 또렷해 보이니.. 이젠 화장하는데 시간않들여도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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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분을 살짝 만지면 아직도..땡땡하고..얼얼한데.. 붓기가 덜빠져서 그런거죠? 12일밖에 않됬으니..
한달쯤되면.. 좀더 얇아 지겠죠..?
아직도 세수는 살살해야하고.. 간지러워도..잘비비지 못합니다.. 쫌 아프거든요 아직 ;;;
라인이 좀더 얇게 빠지길... 바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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