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제가 여기에 글올릴 날이 오다니..
역삼 ㅇ에서 했어요-비싸긴 오지게 비싸더라구요ㅜ
친구들 다 싼곳에서 했는데..하면서 망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2배로 되더라구요 ㅋㅋㅋ
처음엔 정말 걱정되다가 지금도 물론 붓기때문에 고민이긴 하지만 예전보단 나아졌어요 ㅋㅋ
원래 작게 하려다가..의사샘이 수술직전에
작게?보통?크게?
할 때..순간적으로
작게..아니 보통이요!!!!!!!!!보통!!!!!
해서 지금 이 눈이 되었어요 ㅋㅋㅋ
작게 했으면 후회할 뻔 했어요 ㅋㅋ
앞트임은 원래 제가 4cm였는데 지금은 3.6cm에요-
수술대에서 많이 찢어달라고 했다가 혼났어요--;
적당히 찢어준다면서-많이 찢으면 되돌릴 수 없다면서요 ㅋㅋ
앞트임 다시 붙을까봐 걱정 많이 했었는데 그대로 있더라구요-ㅋㅋ다행....
첨엔 열심히 찍다가 나중엔 귀찮아서 하루에 한장 찍고 말고 그랬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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