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째 사진 수술한 왼쪽 사진...
2번째 사진 수술안한 오른쪽 사진...
수요일 오전 수술
목요일 쉬고
금요일 실밥 제거
END
실밥뽑는데 1분도 채 안걸렸고, 뭐 아주 약~간
따끔거렸던거같기도하고... 별거 아니었습니다.
간호사분들이 경과가 아~주 좋다면서
양쪽눈이 똑같다고 반응이 상당히 좋더군요
갈때도 한분이 원장님 옆에서 같이 보면서 저보다 더 좋아하더군요 ㅋㅋ
아무튼 간호사분들도 친절했고, 원장님도 차분 친절했고 이상태로 오래오래 안풀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성예사에서 적지않은 도움을 주셨던분들 감사드리며 100% 만족은 아니지만, 그냥 이렇게 만족하고 살렵니다... 오늘부터 세안하고 이제 평상시처럼 ~!
눈감으면 지금 티가 나긴나네요 빨리 티가 안났으면...
p.s:한가지 후회되는데..안쪽을 찝어달라고할껄...그걸 말못한게 좀 후회되네요... 눈크게 뜨면 안쪽이 쫌 선이 좁아서...약간 날카?로운 느낌이 좀 드는거같아서... 그쪽도 좀 둥글게 하고싶었는데... 약간 찝찝함이 남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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